12월 7일,
팬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새로운 공방 공지가 올라왔다
https://cafe.daum.net/WEi/DM6Z/38
Daum 카페
cafe.daum.net
??????
신년국악특집 저번에 하지 않았나????
저번 꺼 다섯째 생카에서
다섯째가 카페 막 들어왔을 때 폼림해서
59초에 했는지 못 갔던 뼈아픈 기억이 있었는데 (ㅠㅠ)
구래도 또 한다니까
이번에는 기필코 가기로 했다!
마침 실친들한테 최애 보고 싶다고 대뜸 카톡 보내고 있던 와중에
올라온 공방 공지라서 너무 들떴었다
(실친들 : 아니 넌 주말 양일 최애 보러 가면서 또 보고 싶냐)
(나 : 응 ^^)
시간도 퇴근하고 가면 딱 맞고 (^_______^)
결과는 7일 22시쯤에 올라왔다!
2n 번대 로 성공했고
이번에는 드디어 간다면서 지인께 카톡으로 울부짖으며
공방 갈 간단한 짐을 싸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
퇴근하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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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매님의 세심한 배려로
20시 40분에 건물 1층에서 인원체크가 이루어졌고
21시 20분 즈음에 입장하였다
지인분들의 후기 말대로 무대와 좌석 간격이 정말 좁았고 (!!!)
무대 올라가는 길을 코앞으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증말 최고였다
무대를 준비하는 중간중간 동안 토크도 해주면서
오늘도 위아이 수혈하고 옴
국악 ver. '겨울, 꽃' 2번이었고
애들 라이브 실력이 날이 갈수록 늘고 성량 최고라서
스피커 터지는 줄 알았음 (ㄹㅇ)
첫 사녹이 끝나고 두 번째 사녹 때
준서가 입장하면서 하던 행동에
준서 흉부를..... 너무 눈앞에서 봐버렸고
나도 모르게 냅다 비명 질러버렸음
준서가 가릴까요?라는 듯이 말했는데
난 눈빛으로 '제발 그래 줘 ㅠㅠㅠ' 했던 와중에
어디선가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이래서
그것도 너무 웃겼음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째 사녹 녹화 무대 준비 중에
동하니가 마이크로 장난치는 데 따라 하는 준서도 너무 귀여웠고 ㅠㅠ
루아이분들이 석화한테 저메추 부탁했는데
석화가 마라탕! 백만 년 동안 못 먹음!
이래서 준서가 거기서
아니라고 그저께 자기가 뺏어먹었었다면서
내기하자며 서로 배민 주문내역 까기로 함 ㅋㅋㅋㅋㅋㅋㅋ
석화가 이기면 준서가 팬콘 때 상탈 한다고 해서
(준서 : ?)
내기 결과가 어떻게 되었을지 정말 궁금한 루아이 됨 ^^ㅎ
두 번째 사녹 끝나고 동한이가 퇴장하는데
"내년에도 25살!"
이러고 가서
처음엔
'엥 저게 무슨 소리여' 이랬는데
2초 뒤에 생각났다
한국식 나이 폐지............
친구야, 근데 그거 내년 6월부터야
반년은 26살로 살아야해
팬콘 전에 위아이 긴급 보충해서 참 좋았다!
다들 심케 사녹이 그렇게 좋다고 한 이유도 오늘!!! 알게 되었다!!!
오늘 심케 공방 출석으로
엠카(명단엔 있는데 못 들어감)랑 뮤뱅 빼고 다 가봄!!!!!!
언젠간 엠카,,,, 뮤뱅도,,, 가보고,,,
후기에 끄적여야지